요코하마는 11일 오전 11시 공식 채널을 통해 미우라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미우라의 등번호인 11번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미우라는 “2020시즌을 앞두고 요코하마와 계약을 갱신했다. 팀이 J1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 동시에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일본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미우라는 첫해 MVP, 1996년 득점왕, 세 차례 베스트11에 선정될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선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떨어진 체력과 예전같지 않은 실력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J2에서는 3경기(선발 2회, 교체 1회)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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