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봄 인스타그램 캡처

레드벨벳이 음악중심에서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쥐띠 특집으로 꾸려진 이날 음악중심에서 쥐띠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레드벨벳은 ‘싸이코’로 1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와 창모를 꺾고 3주 연속 1위를 거머쥔 것이다.

이날 음악중심은 쥐띠 특집으로 꾸며졌다. 1984년생인 솔비는 오랜만에 가수로서 마이크를 잡고 ‘눈물이 빗물 되어’를 열창했다. 박봄은 추운 겨울 팬들을 위해 ‘봄’을 불렀다.


지현우가 속한 밴드 ‘사거리 그오빠’는 타이틀곡 ‘누가 나 좀’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이는 지현우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한 남자가 다시 연애를 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사랑의 신에게 부르는 곡이다.

1996년 쥐띠 친구인데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AOA 찬미와 SF9 로운은 이번에 처음으로 듀엣 호흡을 맞췄다. 둘은 엑소 시우민과 AOA 지민이 함께 불렀던 ‘야 하고 싶어’로 케미를 자랑했다.

이 외에도 오마이걸 승희, 김재환, SF9, 모모랜드, 비오브유(B.O.Y), 네이처, 에이티즈, 드림노트, VERIVERY, 동키즈, ANS가 출연해 각양각색의 개성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