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증시가 21일(현지시간)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사태에 대한 우려로 인해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영국 FTSE 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74포인트(0.53%) 하락한 7610.70에, 프랑스 CAC 40지수는 32.55포인트(0.54%) 내린 6045.99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독일 DAX지수는 6.93포인트(0.05%) 소폭 올라 1만3555.87에 장을 종료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중국 우한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태국 등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했다. 중국 보건 당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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