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중국의 '우한 폐렴' 대응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사진=트럼프 S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국발 ‘우한 폐렴’과 관련 중국의 대응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중국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해왔다”며 “미국은 그들의 노력과 투명성에 크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 잘될 것이다. 특히 미국인을 대표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게 감사한다!"고 적었다.
같은 날 미국에서는 두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4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근 중국 우한을 방문한 시카고 거주 60대 여성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CDC는 지난 21일 최근 우한을 다녀온 워싱턴주 거주 3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남성은 미국 내 첫 우한 페렴 확진자다. 한편 중국에서는 현재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는 1287명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