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우려 완화에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29일 전 거래일 대비 11.46포인트(0.53%) 오른 2188.16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461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억원, 430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우, NAVER 등은 1~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모비스 등은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38포인트(0.96%) 오른 671.0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억원, 4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30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치엘비, 스튜디오드래곤, 케이엠더블유, 메디톡스, 솔브레인 등이 1~2%대 상승세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2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가능한 빨리 중국에 국제 전문가를 보내기로 중국과 합의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이후 이같이 밝히며 “중국과 전 세계에서 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것이 WHO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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