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용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인사수석이 조계원 전남 여수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조 예비후보는 30일 “2012년 세계박람회 재도전을 이뤄 여수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인물이 제 후원회장을 맡아주셔서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볼 먼저 차 놓고 뛴다’는 정 전 수석 본인 농담처럼 저돌적인 추진력을 가진 분” 이라며 “사실상 저를 끌어주신 정치후견인으로,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만큼 이 분이 바라는 여수의 꿈을 꼭 이루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전 수석은 조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첫째 온몸을 던져 독재정권과 싸운 정의로운 사람이라는 점과 둘째 실전에 바로 적용시켜 시민을 책임질 수 있는 행정경험이 아주 풍부하다는 점, 셋째로 IT 전문가로서 미래 한국을 짊어지고 나아갈 수 있는 인재라는 점” 등을 꼽았다.
또한 “여수 발전의 도약은 사실상 여수 엑스포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실제 해내야 될 일의 50% 정도 밖에 안되었다고 본다”며 “이제 조계원을 통해서 세계 속의 여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 발전의 도약은 사실상 여수 엑스포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실제 해내야 될 일의 50% 정도 밖에 안되었다고 본다”며 “이제 조계원을 통해서 세계 속의 여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정 전 수석은 지난 12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린 ‘조계원의 여수생각’ 출판기념회 축사에서 “여수가 세계박람회의 시너지를 100% 활용하려면 조계원을 써먹어라” 라며 조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조 예비후보 후원회는 여수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지난 29일부터 공식적으로 후원회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으며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후원금 모금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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