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국적의 여자 테니스 선수 시모나 할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로이터

루마니아 국적의 여자 테니스 선수 시모나 할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91년생인 할렙은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성장 가도를 밟아온 선수다. 지난 2009년 프랑스 오픈 주니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꾸준한 기량으로 상위 랭킹을 놓치지 않았다.

할렙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64주 동안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 1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 2018 프랑스오픈과 2019 윔블던을 재패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통산 싱글 기록은 494승 215패다.


한편 할렙은 3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세계랭킹 32위의 가비니 무구루사(스페인)와 호주오픈 4강 경기를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