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했다. /사진=뉴캐슬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캡처
기성용이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했다.
1일(현지시간) 뉴캐슬은 공식 홈페이지에 “기성용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며 “그의 공헌에 감사하고 앞으로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년 7월 스완지시티를 떠나 뉴캐슬에 입단한 기성용은 팀 중원을 이끌 자원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선발 출장빈도가 낮아진 데다 대체 자원들의 활약으로 존재감이 흐려졌다. 특히 2019-20시즌에는 4경기 출전에 그치며 입지가 흔들린 모습을 보였다.


계약해지로 자유의 몸이 된 기성용은 새 둥지를 찾아나설 계획이다. 현재 전 소속팀이었던 스완지시티와 셀틱이 기성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중동 구단도 영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