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 교육감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관행적이고 형식적인 사업, 과시적 사업이라든지 교육 효과가 확실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이미 예산에 책정됐다고 하더라도 집행을 축소 또는 보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 교육감은 "반면에 전남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교직원의 역량강화와 미래교육기반 조성 등은 추경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예산에 반영해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장 교육감은 또한 " 확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가급적 상반기 안에 예산을 조속히 집행해 정부 방침에 적극 따라 주라"면서" 관련 과에서는 이런 방침을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가 잘 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지도점검하라"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장 교육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면서"이번 주에 많은 학교들이 개학하는 만큼 예방 교육 등에도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지원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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