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AK백화점/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임시휴업에 돌입했던 AK플라자 수원점이 4일 영업을 재개한다. 15번째 확진자의 배우자인 협력사원이 검체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AK플라자는 질병관리본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에서 이상이 없고 밀접접촉자의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단에 따라 정상 영업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K플라자는 "향후 질병관리본부, 수원시 대응상황실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내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 방역 체계 재정비, 내부 직원 대상 전수조사 및 모니터링 강화 등 역학적 상황 판단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