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뉴시스

이재용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48회에서는 이재용-김성혜 부부가 재혼이라는 가정의 틀 안에서 벌어지는 일상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모습으로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재혼으로 얻은 늦둥이 아들 이태호군의 여덟 번째 생일을 위해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스타 워즈’ 다스 베이더로 분장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태호군보다 스무살 많은 큰형 이지호씨가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동생에게 선물과 케이크를 안겨줬다.

이지호씨는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두 분이 연애를 하실 땐 ‘아줌마’라고 불렀는데 결혼하신 뒤에는 그렇게 부르기 뭐해서 고민했다. 그런데 타이밍을 놓친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김성혜씨는 “호칭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젠가 불러주겠지 하는 기대는 있다”며 미소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