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21세기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머물렀던 광주21세기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140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와 질병관리본부는 전날 광주21세기병원의 의료진‧간호사‧직원 70명, 환자 70명 등 총 140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날 음성 진단이 나왔다.

검사 대상자들은 16번째 확진환자가 양성판정을 받을 당시 병원 내에 체류했던 사람들로 모녀 사이인 16번·18번째 확진자와 같은 층에 있던 25명은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광주21세기병원 1인실에 격리 조치했다.

또 다른 층에 체류하던 33명은 저위험군으로 분류해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했으며 나머지는 자가 격리 조치했다.


한편 광주시는 18번째 확진자인 딸에 이어 A씨의 오빠까지 확진판정을 받은 만큼 이동 경로를 추가로 파악해 접촉자를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