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올해 첫 매입임대주택 2만7968가구를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248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 매입‧전세 임대주택의 20년도 제1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물량은 매입‧전세 임대주택 모두 2만7968가구로 2월 중에 입주신청을 하면, 오는 3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광주에서는 ▲청년임대주택 78가구 ▲신혼부부임대주택Ⅰ 65가구 ▲신혼부부임대주택 Ⅱ 46가구 등 189가구, 전남은 ▲신혼부부임대주택Ⅰ 59가구 등 24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입주자 모집 자격이 크게 완화되고 편리해졌다.
소득·자산 등 자격조건에 따라 부모 거주지와 같은 지역에 소재한 청년에게도 매입·전세 공공임대주택에 선순위로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바로 계약 서비스'도 도입됐다.
그동안 전세임대주택을 구하러 중개사무소 여러 곳을 다니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있었지만,전세임대뱅크에 전세임대주택으로 계약 가능한 물건이 등재돼 있어 입주지역,지원 금액에 맞는 주택을 편리하게 계약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는 이달 17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하면되고 공고문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대해 의문난 사항은 7일 오후6시부터 국토교통부 유투브 채널을 통해 임대주택의 내부 구조‧입주 조건 등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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