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사진=박술녀 인스타그램 캡쳐
한복명인 박술녀가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를 밝히며 스승님 찾기에 나섰다.
지난 7일 오후 7시40분 KBS1에서 방영된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한복 장인 박술녀 디자이너가 출연했다.

박술녀는 "나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스승님이 있다. 첫째는 어머니, 둘째는 가난, 마지막 스승은 김영분 선생님"이라며 "대학교, 고등학교, 중학교는 안 나왔지만 유일한 나의 기억 속 소중한 선생님"이라고 설명했다.


박술녀는 김영분 선생님을 추억하며 "배가 고파서 학교에 가기 싫었다"며 "학교를 안 가면 찾으러 왔다. 그러면 화장실에 숨고 그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