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15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SNS를 통해 지역 발전 공약을 밝혔다.
이낙연 전 총리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재개발 여부로 다툼이 계속된 사직동, 지혜를 짜내겠다"라며 "청년이 돌아오는 종로, 교통이 원활한 종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역사문화도시 종로로 탈바꿈시키겠다.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사업도 재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 현장을 방문했을때도 기자들에게 종로의 방향성에 대해 "청년이 돌아오려면 교육과 보육, 주거, 환경, 산업 등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어 교통이 원활한 종로로 개선하고자 한다"며 "정세균 총리가 의원시절 추진한 고양 삼송 및 용산간 신분당선 연장을 이어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 총리는 오는 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마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까지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하면서 서울 종로에서는 치열한 싸움이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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