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늘면서 서점 이용 고객들에게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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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에 따르면 최근 2주간(1월 22일~2월 4일) 여행 관련 서적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8% 감소했다.
영풍문고 측은 방학기간과 신학기 시작 전 여행수요에 따라 해당 기간 꾸준한 판매를 보여온 여행서적의 판매량 하락은 공항 및 비행 이동 등에 대한 고객들의 기피현상 때문으로 해석했다.

이에 영풍문고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추어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먼저 영풍문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바이러스 예방’ 기획전이 2월14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획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인류의 역사를 결정 지어온 신종, 변종 바이러스에 관한 책 6종을 소개하며, ‘3D 마스크’를 증정한다. 또한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에 더해 각종 구매할인 행사도 진행 중으로 ‘도서 맛집 도서교환권’ 이벤트를 통하면, 최대 4000원권까지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나우드림 이용 고객을 위한 쿠폰 행사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