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정기회의 사진. / 사진제공=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1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이송된 교민들이 머물고 있는 아산시, 진천군에 1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된 성금은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 유학생이 격리 수용돼 있는 아산시, 진천군 주민에 대한 마스크와 세정제 등 의료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의료물품 지원은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려준 아산시민과 진천군민에 대한 지지와 존경의 뜻을 담고 있으며 국가재난을 이겨내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역정부의 긴밀한 협력체계에 수범적인 사례로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준 아산시, 진천군에 대한 응원의 뜻을 보여주고 있다.     


안병용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이라는 재난 상황에서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마음을 버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숭고한 결단을 내려주신 아산시민과 진천군민께 심심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