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국장에 선 송강호는 취재진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다. 이어 "오늘 봉준호 감독님이 다른 약속된 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귀국을 하지 못했는데 저희들이 이렇게 왔는데 국민 여러분들과 영화팬들의 끊임없는 성원이 계셨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까지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본상 후보에 올랐다. 이 중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극영화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까지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본상 후보에 올랐다. 이 중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극영화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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