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결혼 발표 후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은 가운데 그의 아내인 지연수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일라이는 지난 1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 발표 후 '유키스에서 필요 없다 나가라' 등의 협박 편지를 수차례 받았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유부남 이미지가 그룹에 피해가 갈 것 같아서 방송 활동을 자제하다 보니 일이 줄었다. 가끔 있는 콘서트는 정산이 늦어졌고, 결국 몇 달간 수입이 없어 학교 급식 배송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오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했다"고 털어놨다.
일라이는 20살에 만난 아내를 잡기 위해서 24살에 혼인신고를 했다. 당시 현역 아이돌 최초의 혼인신고였다.
일라이의 아내 지연수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1991년생인 일라이와는 11살 차이가 난다.
지연수는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타임트라이얼 메인팀, DDGT 가렛팀, 베이징모터쇼 등 다양한 행사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07년 서울오토살롱 레이싱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고, 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어워드 포토제닉상, 디카모델어워즈 포토제닉상 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지난 2014년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혼인 신고를 했다.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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