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신곡 'ALL FOR YOU'로 컴백한 젝스키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JTBC '아이돌룸' 방송화면 캡처

이재진이 최근 미술 개인전을 개최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신곡 'ALL FOR YOU'로 컴백한 젝스키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젝스키스 멤버들은 아이돌999 오디션에 앞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최근 미술 개인전을 개최했다는 이재진의 작품들이 공개됐고, 정형돈은 "이거 그림인 줄 몰랐다"며 그림 실력에 놀라워했다.

또 정형돈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작품을 팔지 않냐? 최고가를 물어봐도 되냐?"고 조심스레 물었고, 이재진은 "첫 전시회여서 60호 사이즈에 600만원"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 판매 가격이냐고 재차 묻는 멤버들에게 이재진은 "받고 싶은 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재진은 실제로 50호를 500만원에 팔았다고 쑥스러운 듯 밝혔다. 젝스키스 멤버들은 그런 이재진의 그림을 두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값을 매기며 큰 웃음을 안겼다. 장수원은 "물감 값 정도 지출 가능", 김재덕은 "줘도 안 가진다", 은지원은 "4만5000원, 다트로 쓸 거다"고 이재진을 놀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