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안양시는 현재 한국미협술회 회원인 이혜란 작가가 그린 석채 작품을 안양시청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유하 이혜란 작가의 석채화(石彩畵) ‘일월도(日月圖)’로 180×132cm, 2합 장지에 석채 튜브 물감을 사용해 그린 작품이다.
석채화는 400여 년 전 인도에서 처음 시작된 돌가루 그림으로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전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천연 돌이 빚어내는 탁월한 빛깔과 질감으로 인해 ‘보석화’라 불리기도 하며 변하지 않는 돌가루의 특성을 따라 ‘만년화’라 하기도 한다.
이혜란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서울 미협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심사위원장, 경기 미술대전 운영위원, 경인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시회도 개인전 3회, 부스전 1회 초대전 3회, 단체전 등을 가졌다. 현재 한국미협, 광명미협, 서울미협, 한국사진 작가협회 회원으로, 새마을금고, 광명5동사무소, 청소년수련관, 소하1동행정복지센터, 안양평촌동사무소에 출강하면서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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