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상습 투약자 가운데 2명이 실명이 아닌 차명으로 진료를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유명 남자배우 A가 병원에서 사용한 차명 가운데 배우 출신인 친동생 이름도 포함됐다고.
채널A는 "A가 이런 방식으로 수년 간 프로포폴을 투약한 횟수는 확인된 것만 10차례 이상 많게는 수십 차례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채널A의 보도 이후 프로포폴 연예인이라는 검색어가 실시간을 차지하는가 하면, A가 누구인지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난무하며 파문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013년 연예계를 휩쓴 프로포폴 파문이 다시 일어날지 주목된다. 당시 탤런트 장미인애, 이승연, 박시연 등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해 물의를 빚었다. 이들은 2011년부터 2년 가까이 통증치료 등을 빙자해 95회에서 185회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모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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