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17일 1181~1182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82.90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가 혼재된 결과를 보였지만, 미국 정부의 증시 부양 기대와 유로화가 독일 경제성장률 부진 등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소폭 상승할 것이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달러 강세와 대외 불안 등으로 보합권에서 등락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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