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의 정산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오른 가운데, Mnet 측이 "정산이 곧 이뤄질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의 정산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오른 가운데 Mnet 측이 "정산이 곧 이뤄질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Mnet 관계자는 이날 "이미 각 소속사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중이며 17일 중으로 정산서가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엑스원은 지난해 7월 종영한 '프로듀스X101'을 통해 선발된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그러나 '프로듀스X101' 최종 투표 결과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일었고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김용범 CP와 안준영 PD가 관련 혐의를 일부 시인하면서 엑스원 데뷔 활동에 차질을 빚었다.

결국 엑스원은 해체됐지만 이전 활동에 대한 정산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일면서 논란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