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하루새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경북 지역 등 지역사회에서 확진자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마스크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9시 35분 기준 대표적인 마스크주인 모나리자가 전 거래일보다 12.94% 오른 803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오공(10.04%), 웰크론(16.62%)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최근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마스크 관련 종목이 출렁이고 있다. 코로나19가 갈수록 기세를 떨치며 확산하면서 유통, 항공, 여행, 외식 업계가 막대한 타격을 입는 반면 마스크와 손 세정제가 품절 대란을 겪으면서 관련 업종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