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살피고 있다. /사진=로이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115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
후베이성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41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고 사망자는 115명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중심 발원지인 우한시 사망자는 9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후베이성 신규 확진자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500명을 밑돌았다. 이날 0시 기준 후베이성 누적 확진자는 6만2442명, 사망자는 2144명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의심환자는 전날 1269명이 늘어 현재 4084명이고, 누적 퇴원 환자수는 1만1788명이다.

한편 이에 앞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0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전국 코로나19 사망자가 총 2118명, 확진자는 총 7만4576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