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일 오후부터 발열 등 증상이 보여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23일 확진판정과 함께 이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합동으로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파악한 뒤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각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23일 신천지 교회 의심시설에 대한 집회 차단에 나섰으며, 앞서 21일 고양지역 신천지 의심 교회와 시설 14곳 모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의 ‘출입금지·이동제한’에 근거해 폐쇄 조치를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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