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빌보드 차트가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빌보드 200' 차트 1위 진입을 전망했다. 


빌보드 차트 측은 2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7'이 다음주 '빌보드 200' 차트에 1위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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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200'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다. 빌보드 차트 측의 예측대로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해당 차트에 1위로 진입하게 된다면 아시아 가수 최초 4개 앨범 연속 해당 차트 1위라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18년 5월 발매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한국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 1위를 거머쥐었고, 2018년 8월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지난해 4월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로 다시 한번 해당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세븐)을 발매했다.


데뷔 7주년을 맞이한 7인의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방탄소년단으로서 겪어온 7년을 되돌아보고, 이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나'(PERSONA)와 '외면하고 싶은 나'(SHADOW)를 받아들임으로써 '온전한 나'(EGO)를 찾아가는 과정을 노래했다. 총 20개 트랙에 담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하나의 앨범 내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한층 완성도 있는 앨범을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ON'(온)은 발매 직후 멜론, 플로,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5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음반으로는 402만 장의 선주문량(국내외 음반 도소매상들이 유통사에 주문을 넣은 수량)을 기록하며 자신들의 역대 최다 선주문량이자 K팝 최고 선주문량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앨범은 공개 직후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인도, 싱가포르, 일본, 브라질,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전 세계 9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역대 최고 기록이다.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ON'(온)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일본 등 8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정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