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과천총회본부 강제 역학조사에 나선 가운데 '이재명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37분 현재 에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11.53%(1060원) 오른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티앤은 4.65%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텍의 최대주주 신승영씨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과거 성남시장을 지낼 때 성남창조경영 최고경영자 포럼 운영위원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에이텍은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5일 오전 10시30분께 역학조사관 2명과 관계 공무원 40여명을 보내 과천시 별양상가2로 14 제일쇼핑 4층에 있는 신천지 총회본부에서 강제 역학조사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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