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저녁 6시30분(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기자회견에서 “현재로서는 한국, 이탈리아 등 코로나19 빈발국가에 대한 입국 제한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의 ‘여행 및 입국 제한’ 관련 질문에 대해 “이들 국가의 대처는 존경할 만하다”며 “저는 이 나라(미국)에 대해 매우 책임을 지고 싶다. 다른 나라의 대통령은 아니다”고 답변했다.

또 “한국, 이탈리아 등에서 오는 입국자들을 지켜보고 있다”며 “지금은 (입국 제한) 적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