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R&D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과제' 접수 기간을 7일간씩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코로나 확산지역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연구기관 등의 연구인력 자가격리, 이동제한, 대면기피 등에 따른 것이다.
또한 피평가자 및 평가위원 이동 최소화, 평가위원의 재택 온라인 서면평가 확대, 코로나 발생이 집중된 지역 기업에는 평가일정을 순연시키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더불어 마스크 등 긴급제품 업체의 경우 연구장비 우선지원이 가능하도록 ’연구기반활용사업‘을 개선하고, 코로나 발생에 따라 사업계획을 불가피하게 변경하거나 연구에 따른 감염 예방경비를 사업비로 집행가능하도록 ’경비인정기준‘도 개선한다.
중기부는 이번 조치 외에도 R&D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 중 코로나 피해기업이 최종점검·평가를 연기하거나 서면으로 대체하길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반영 할 계획이다.
코로나 확산으로 중기부 R&D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이나 통합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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