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주윤발과 낭랑18세가 대결을 펼쳤다. 낭랑18세 정체는 가수 소찬휘로 드러났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주윤발이 122대 가왕에 등극했다.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주윤발이 낭랑18세의 6연승을 막고 새로운 가왕으로 탄생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 준결승전 첫번째 대결에서 '삶은 달걀'은 윤미래의 '굿 바이 새드니스, 헬로우 해피니스'를 선곡했고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휘성의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불렀다. 결과는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의 승이었다. 이후 밝혀진 삶은 달걀의 정체는 여자아이들 메인 보컬 미연이었다. 

다음은 '바람개비'와 '주윤발'이 대결을 펼쳤다. 바람개비는 태연의 '들리나요'를, 주윤발은 샘김의 '후아유'를 불렀고 주윤발이 78대 21로 승리해 3라운드 진출했다. 바람개비 정체는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었다.

이어 가왕의 6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3라운드가 펼쳐졌다. 이후 76대 23이란 득표수로 최후의 1인은 주윤발이 됐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의 정체는 배우 임강성으로 드러났다.


이후 가왕 방어전으로 낭랑 18세의 6연승 도전이 그려졌다. 팽팽한 승부 속에서 새로운 가왕은 53대 46으로 주윤발이 차지했다. 낭랑18세 정체는 소찬휘였다.

122대 새로운 가왕에 오른 주윤발의 정체는 누구일까. 온라인상에서는 그룹 위너의 강승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