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이탈리아에 다녀왔지만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한예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이탈리아에 다녀왔지만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소속사 파트너스파크 관계자는 이날 "한예슬이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다녀온 후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이상 증후가 발견된 것은 없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수 청하 일행과는 동선이 달랐다. 비행기도, 호텔도 다르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탈리아는 유럽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장 늘고 있는 나라다. 이에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국내 연예인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앞서 밀라노 패션위크에 가수 청하와 동행했던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청하는 검진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질병관리본부의 요청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