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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4일 1176원~1186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86.51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국 연준이 3월 FOMC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50bp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하락했다”며 “뉴욕증시 하락과 대외 불안을 반영해 하락폭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