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은 코로나19로 뚝 떨어진 혈액수급을 안정화하고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 상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유∙스퀘어 2층 헌혈의집 터미널센터에서 대한적집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함께 '헌혈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금호고속 전 직원은 긴급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헌혈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헌혈증서와 기존 헌혈기념품 이외에 유∙스퀘어 내에서 쓸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쿠폰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해당 쿠폰을 제시하면, 유∙스퀘어 상가에서 간식을 사먹거나 식사를 할 수 있다.
금호고속은 코로나19로 헌혈 기피 현상으로 부족해진 혈액 재고량을 높이는 한편 유∙스퀘어 내 상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쿠폰을 제공하게 됐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다 같이 힘든 때에 헌혈캠페인을 하게 돼 더욱 뜻 깊다”라며 “헌혈 수급량도 늘리고 유∙스퀘어 내 소상공인들도 도울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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