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반도의 중북부에 위치한 산마리노공화국(산마리노)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5일 현지매체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88세 남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리미니 병원에 입원한 이 남성은 평소 지병이 있었으며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건강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산마리노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6명이다. 4일 기준 전세계에선 9만23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작은 국가인 산마리노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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