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먕시청 전경.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부족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필터 교체형 순면마스크’를 제작·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광명시여성비전센터와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 설치된 재봉틀 27대를 활용해 재봉 프로그램 강사, 수료생 및 시민 등 재봉틀을 다룰 줄 아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5일부터 하루 생산량 1000개를 목표로 1만여 개의 마스크를 제작해 관내 취약계층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일부터 광명시여성비전센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시간 인정과 여성비전센터 수강신청 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