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우리나라와 중국발 입국자들에 대해 14일간 격리시설에 수용하기로 했다. /사진=뉴스1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온 입국자들을 14일간 격리시설에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매체 'NHK'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5일 저녁 총리 관저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한국과 중국에서 온 입국자들에게 시설에서 2주동안 대기하도록 요청한다"고 말했다.

중국과 한국에서 일본으로 들어오는 사람 전원에 대해 의료시설 등에서 머무르거나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서 14일간 격리한 후 입국 허가를 주겠다는 내용이다.


해당 조치는 코로나19 감염 여부와 상관없이 두 나라의 모든 입국자에 적용된다고 전해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