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류호정이 1번을 배정받았다./사진=정의당 제공

정의당이 지난 6일 4·15총선에 대비한 비례대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27세 류호정 후보가 1번을 배정받았다.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이 이날 발표한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결과에 따르면 류호정 후보가 1번을 배정받았다. 류호정 후보는 27세 여성으로 정의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2번은 장혜영, 3번은 강은미, 4번은 배진교, 5번은 이은주, 6번은 신장식, 7번에 배복주, 8번 박창진, 9번 이자스민, 10번 양경규 후보다. 
최다 득표자는 배진교 후보이나 청년할당으로 1, 2, 11, 12번 및 21번 혹은 22번 총 5개 순번을 35세 이하 청년에게 할당했다. 따라서 비례대표 1번은 류호정, 2번 장혜영, 11번 문정은, 12번 정민희, 22번 김용준 후보로 순번이 결정됐다. 그 외 23번에도 35세 이하인 조혜민 후보가 순번에 들었다.


정의당에 따르면 이번 비례대표 경선의 전체 투표율은 50.12%였다. 1인 1표 투표로 진행한 경쟁명부 후보 37명 중 최다 득표자는 배 후보였다. 전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으로서 정의당의 유일한 구청장 출신이다. 

여성 후보 중 최다 득표자는 강은미 후보였다. 강 후보는 정의당 부대표를 역임했고 광주광역시에서 구의원과 시의원으로서 8년간 의정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