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의 상장 3개 회사가 서정진 회장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관련 온라인 간담회를 앞두고 급등세다.
23일 오후 2시 1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6.39%(2만5000원) 오른 17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날 오전 29.91%까지 오르면서 상한가를 경신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0.1%(6300원) 상승한 6만8700원에, 셀트리온제약은 27.57%(9400원) 오른 4만35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서정진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개발 진척 상황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할 수 있는 시점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서 회장은 지난 12일 같은 형식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약 200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의 개발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자넌 19일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에 우선순위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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