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피해 현장의 현 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제조업체, 수출업체, 관광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지역 대응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24일 회의에는 생산, 수출, 관광분야 기업 대표들과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는 인천테크노파크, 중소 벤처기업 진흥 공단 인천 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대표와 지역 수출업체를 지원하는 한국무역보험공사인 천지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관광공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사진=인천시 회의에서 경제 대책에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사회적기업 지원정책 개선 ▲ 관광업체 긴급경영안정자금 ▲인천 e 음 적립금 10% 상향 ▲ 착한 임대료 확산운동 전개 등을 통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이 하루빨리 경영 안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지원 정책 내용이 제시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지역의 민생경제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