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방문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기대감에 씨젠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세다.

26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씨젠은 전날보다 26.45%(2만3300원) 급등한 11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1만3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씨젠은 25일 전 거래일 대비 상한가인 8만8100원에 거래를 마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씨젠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들을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긴급히 해왔다”며 “우리나라 기업의 진단 역량이 글로벌 공조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