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지질공원센터.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는 지난해 4월 개관한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경기도 공립 1종 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26일 밝혔다.
2015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한탄강 지질공원은 경기도지구과학교사연합회와 함께 수도권 학생들의 지질체험 학습교실 등을 운영해왔으나 체계적인 기록 및 자료 등을 전시하고 보관할 장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해 개관한 한탄강 지질공원센터는 이같은 지질공원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전문 박물관으로 한탄강의 역사, 고고, 지질, 생태, 문화자원 등을 전시한다.


포천시는 박물관 정식등록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거점 커뮤니티 시설로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