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특급 선발로 기대를 받고 있는 류현진. /사진=로이터
토론토 현지 매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미뤄진 류현진의 데뷔전을 아쉬워하고 있다.
29일(한국시간) 캐나다 현지 매체 '토론토 선'은 "개막 연기로 류현진의 등판 모습을 늦게 보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개막전에서 오프시즌의 변화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류현진의 데뷔전은 최고의 볼거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피링캠프에서 보여준 류현진의 모습은 희망적"이라며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1선발로 시즌을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연기됐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5월 중순 이후 시즌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