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생활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꽃 소비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꽃 도시 만들기 사업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 가능한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 자투리땅, 화단 등 지역 주민이 공동 이용 가능한 50㎡ 이상의 부지를 확보한 5명 이상의 고양시민으로 구성된 공동체나 단체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10개 단체를 선정해 230만원의 조성 지원금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양시민은 신청서와 작품제안서를 작성하여 오는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꽃박람회 사무처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단체는 전문가의 교육을 받은 후 4월 말에 신청한 장소에 직접 정원을 연출하고, 최소 3개월 이상 유지·관리해야 한다.
재단은 정원 조성 지원 사업, 다중이용시설 식물 지원 사업 등 고양시를 꽃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기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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