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청년 경제 대책과 그린 뉴딜 분야 릴레이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청년 경제 대책과 그린 뉴딜 분야 릴레이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김진표 민주당 후보(경기 수원시무)와 전용기 더시민 비례대표 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경제 공약을 약속했다.

이들은 ▲청년이 돈 걱정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대학일자리 플러스센터 지원 확대 ▲사회적경제3법(사회적경제 기본법·사회적 가치 기본법·사회적 경제 판로 개척 및 공공조달 지원법) 등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창업자의 아이디어와 기술에 투자하는 금융혁신을 통해 맨몸으로도 도전이 가능하고 실패가 자산이 되는 창업풍토를 조성하겠다”며 “청년 창업자에 대한 자금, 멘토링, 판로, 인프라 등 지원수단 간 연계지원으로 창업 성공률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후보(서울 노원병)와 양이원영·정우식 비례 후보는 국회 당대표회의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기후·환경·인류 위기 극복과 재생에너지를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너지 전환법 제정을 포함한 그린 뉴딜 공약을 제시했다.

이들은 ▲국회 차원의 기후위기비상사태 선언 ▲그린뉴딜 기본법 제정으로 탄소 제로 사회 실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친환경 차량 조기 보급 확대 추진 등 공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