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경찰관이 마스크를 쓴 채 시민들을 상대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전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150만명을 넘어섰다.
9일(한국시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50만8775명을 기록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42만90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세계 확진자의 28%를 차지하는 셈이다.


이어 스페인(14만8220명), 이탈리아(13만9422명), 프랑스(11만3959명), 독일(11만3296명)이 뒤를 이었다. 발원지인 중국은 8만2809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다.

한국에서는 전날까지 1만38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200명이 숨졌다.

지금까지 코로나19가 발생해 타격을 입은 나라는 전 세계에서 180개 국가와 지역이 넘었으며 회복 환자의 수는 31만7800여명이라고 존스 홉킨스대학은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