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을에서는 2018년 재보궐선거 후 2년만에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재대결을 펼친다. 2년 전 재보궐선거에서는 최 후보가 당선돼 금배지를 달았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성헌 미래통합당 후보는 16대 총선부터 서울 서대문구갑에 출마한 경력이 있다. 두 후보간 경쟁에서는 우 후보가 17·19·20대 총선에서 승리해 역대 전적에서 앞서 있다. 20년째 같은 후보가 한 지역구를 놓고 경쟁한다.
경기·인천에서도 경기 남양주갑(조응천-심장수), 경기 안산상록갑(전해철-박주원), 인천 계양을(송영길-윤형선) 등 다양한 리턴매치가 예고됐다.
이외 부산 해운대갑(유영민-하태경), 충남 공주·부여·청양(정진석-박수현), 충남 당진(어기구-김동완),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허영-김진태), 제주을(오영훈-부상일) 등 전국 각지에서 후보간 재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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