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국 4399만4247명 유권자 중 353만7969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11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를 합산하지 않고 전체 유권자 수 대비 이날 투표수만 집계한 것이다.
이는 지난 20대 총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보다 0.9%p(포인트) 높은 수치다.
시도별로는 강원도와 대구가 8.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경남 8.6% ▲울산·부산 8.4% ▲서울·경기 8.1% ▲인천 6.9%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율이 높았던 광주는 6.6%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 등은 오후 1시 투표율부터 합산 발표된다.
제21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