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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뒤치락 인천 연수을… 2893표 차 정일영 승리━
인천 최대 격전지이자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의 공천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천 연수을에서는 정일영 민주당 후보가 2893표 차이로 민경욱 통합당 후보에 승리했다. 정 후보 득표율은 41.7%, 민 후보는 39.4%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6~7일 지지율 조사가 뒤집힌 결과로, 지지율 조사에서는 민 후보가 39.0%, 정 후보가 36.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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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최재성 이긴 배현진━
지난 2018년 재보궐선거 이후 서울 송파을에서 다시 만난 최재성 민주당 후보와 배현진 통합당 후보의 경쟁에서 배 후보가 웃었다.배 후보는 4·15 총선에서 50.4% 득표율로, 최 후보(46.0%)에 앞섰다. 두 후보는 개표율 80%가 넘어갈 때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배 후보가 뒷심을 발휘하며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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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변동 컸던 동작을, 이수진 국회 입성━
서울 동작을은 여론조사마다 지지율이 다르게 나타나며 막판까지 누가 당선될지 점치기 어려운 지역이었다. 이수진 민주당 후보와 나경원 통합당 후보의 판사 출신 이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개표 결과, 이 후보가 52.1% 득표율로 나 후보(45.0%)와 8381표 차이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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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 신도시 계획… 표심은 ‘찬성’━
경기 고양정은 창릉 신도시 계획을 두고 지역 내에서 찬반이 나뉘었다. 이번 총선 결과로 신도시 계획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신도시 계획을 내건 이용우 민주당 후보와 김현아 통합당 후보의 경쟁에서 이 후보가 승리했다. 이 후보 득표율은 53.4%로, 김 후보(44.8%)와 10%포인트 가까운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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